픽디자인 앵커링크
스트랩이 걸리적 거릴때는 요놈이다.
원래는 앵커링크가 아니라 스트랩을 사려고 했어요.
하지만, 유튜브도 보고 가격도 좀 생각보다는 비싸서,
어느 분이 앵커링크를 추천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기존 스트랩 그대로 쓰고 분리면 편한 앵커링크를 구입했습니다.
앵커링크는 스트랩에 비해서 저렴해서
가격은 3만원 초반대.
스트랩은 저렴한 것은 6만원에서 그 이상도 있어요.
구성품은 링크와 픽디자인 앵커
구성품은 간단하고, 추가로 여유분도 하나씩 줍니다.
간혹 제품 사진을 찍느라고 바닥샷을 찍는데,
스트랩이 사진에 자꾸 나와서 귀찮음을 경험해본 적이 있어요.
그럴때 마다 손에 감고, 목에 걸거나 그랬는데,
요놈 픽디자인 앵커링크만 있어도 분리하는데 1분도 안걸려요.
기존 카메라 스트랩 연결하듯이 앵커에 스트랩을 걸어주면 됩니다.
[교체전]
[교체후]
영상 촬영할때도 편리해졌구요.
픽디자인 스트랩은 미끄럼방지면이 반대로 있어서,
미끄럼을 방지하려면 스트랩을 뒤집어서 써야해요.
확실히 깔끔하고 끈 조절은 빠르고 편리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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