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iece of memories"

사진 그리고 기억의 조각들

studio Anul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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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2

감자채전! 바삭과 쫀듯을 겸비한...

감자채전 감자채만 빨리 썬다면... 금방 끝나요! 별점 : ★★★★☆ 재료는 단연 감자와... 그리고 집에 굴러다닌 것들로 금방 끝낼 수 있어요. 감자는 채칼이 있으면 금방이지만, 그런거 없고, 칼질 좋아하는 저는 손수... 소금과 굴러다니던 파마산치즈 통후추... 저는 물에 씻지 않아서 감자에서 나오는 전분을 그대로 썼어요. 적당히 넓게 펼쳐주시고.. 좀 눌러붙게끔 눌러가면서 부쳐보았어요. 노릇노릇하네요! 뭔가 누룽지 만드는 느낌처럼... 암튼 맛있어 보이는 색감! 맥주 한캔 시원하게 들이키면 먹어봅니당! 별다른 재료 없이도 만들 수 있는 감자채전 이었어요!

일상의 취미 2021.11.02

집에서 편하게 만들어 먹는 백종원의 감자짜글이... 그리고 감자전!

백종원 레시피, 감자짜글이 그리고 남는 감자는 감자전! [난이도] ★☆☆☆☆ [시간] 30분 이내 [재료] 감자2개, 대파, 양파, 고룻가루4스푼, 고추장1스푼, 스팸200g, 된장1/2스푼, 간장3스푼, 설탕1스푼, 물2컵 조리순서 감자는 이쁘게 깎아줬다. 딱히 갯수가 정해져있지는 않았지만 2개 정도. 굵게 채를 써는 경우도 있었지만, 나는 그냥 깍뚝하게 썰었다. 전에 썰어서 얼려둔 양파와 대파를 준비했다. 그리고 스팸. 사실 라이트보다는 그냥 일반 스팸 쓰는게 간도 맛도 나을 것 같다. 비닐봉지에 넣고, 주물주물 뭉개준다. 고춧가루는 4스푼 정도. 간장은 3스푼. 고추장은 2스푼. 된장은 1/2 스푼. 모든 재료는 끓일 냄비에 미리 때려 붓는다. 설탕을 마지막으로 한숟갈 넣어주고. 비닐장갑을 끼고 잘..

일상의 취미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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