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향수 자라X조말론 향수 2종 EBONY WOOD(에보니), FLEUR D'ORANGER(플뢰르 도렌져) 그리고 로에베(LOEWE) 뿌르 옴므 오 드 뚜왈렛(Eau de Toilette Pour Homme) 작년에 받은 향수인데, 리뷰는 ... 밀렸다. 8종 중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에보니우드(EBONY WOOD). 그리고 여름에 쓰면 어떨까 싶었던 플뢰르도렌져(FLEUR D'ORANGER). 49ML / 15.99파운드 = 한화로 약 25,000원 에보니우드(EBONY WOOD) 핑크페퍼콘, 클로브(정향), 에보니우드(흑단나무) 개인적으로는 가을, 겨울에 쓰려고 샀고, 향도 조금 무거운 편이다. 나무향이 강한데, 에보니우드 자체가 흑단나무라는 뜻이다. 오리엔탈 계열의 느낌이 있다. 핑크페퍼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