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구의 주식일지 #5 무서운 주식! 치고 빠진다! 세력인가?? 주식을 처음 시작할때, 다양한 테마와 종목으로 소수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해당 종목은 매각의 이슈가 있었던 [키네마스터]. 키네마스터는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로 2020/12월 최저 2만원 초반대 이던 이 종목은 두달만에 5만원 중반대를 찍으며 100% 상승하였다. 심지어 2월에서 말에서 3월이오기전까지는 3만원이던 주식은 6만원대도 치고 빠졌다. 매각에 여러 업체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더 오를거라 예상했던 주식. 3월 3일에 살짝 꺾인 타이밍에 매수를 했다. 그리고 매각 이슈에도 딱히 별다른 소식이 없어 4월 14일 손해는 보지 않고 매도를 진행했다. 주기적으로 한번씩은 윗꼬리를 단 양봉의 캔들을 보여주었다. 차트를 살펴보면, 고작 20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