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서 익산까지의 여행 마지막! 익산에서의 촌캉스 숙소! 부여의 마지막날! Day -3 여행 대부분은 부여에서, 그리고 익산으로 넘어와 마지막 숙박을 합니다. 생각보다 숙소에 늦게 도착했는데, 대부분 마트들이 문을 닫았어요. 시내까지 다시 가서 익산 이마트로 가서 고기랑 좀 사왔어요. 익산 고즈넉한 시골 1층 독채 숙소. 전라북도 익산시 간촌1길 36 에어비앤비로 저렴한 시골 숙소를 정했습니다. 2층 건물인데, 1층은 게스트가 사용하고 2층은 주인분께서 이용하시는 것 같더군요. 촌캉스의 후기가 조금 재밌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어요. 숙소 설명 미륵사지 20분, 익산시내 10분 거리에 위치한 아담한 주택입니다.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치셨다면, 저희 숙소로 오세요~ 아담하고 소박한 실내 인테리어와 숙소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