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구의 주식일지 #3 럭키.. 럭키.. 배정이 많은 곳만을 넣는게 능사는 아니다!! 106만 9500주가(1123억원 규모) 일반투자자 물량으로 전환돼 균등배분에서 조차 1주도 못받게 되는 청약자는 조금 줄었다. SK증권을 제외한 4개 증권사는 1주도 배정받지 못하는 청약자가 불가피했으나, 미래에셋 증권 청약자도 최소 1주는 배정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미래에셋 청약 결과 확인방법 뱅킹/자산 > 공모주 청약 미래에셋에서는 그렇게 못받을뻔 했던 1주를 챙겼다! SK증권 청약 결과 확인방법 뱅킹 > 공모주 청약 SK 증권에서는 운이좋아서 2주나 배정 받았다. SK증권의 경우는 1.4주 배정 예상이었다. 삼성증권 청약 결과 확인방법 권리/청약 > 공모주청약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던 삼성증권과 NH 증권.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