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음질 밸런스와 가격 JBL WAVE200 TWS 블루투스 이어폰

JBL WAVE200 T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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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컨트롤, 커널형디자인, 방수기능(IP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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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콩나물 형태의 이어폰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이유는 아마도 그게 귀에 좀 잘 맞는 것 같아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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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JBL TUNE 115 라는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체험해본 적이 있었는데,

요 녀석은 디자인 적으로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하만카돈은 미국의 음향전문 기업입니다.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편입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참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요.

 

구성품은

JBL WAVE 200TWS 본체, 이어팁, C-TYPE 충전케이블, 보증서와 퀵가이드

 

이제 마이크로 5핀은 안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USB-C 타입.

 

포장에도 조금 섬세한 부분이 느껴 집니다.

 

형태는 콩나물처럼 생겼으며,

저는 커널형이 귀에 잘 맞는데, 요너석 또한 커널형입니다.

디자인적으로는 제가 선호하는 타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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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컨트롤을 지원하며,

통화부터 음악 재생, 시리 및 구글어시스턴트를 지원합니다.

 

케이스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요 녀석이 생각보다 그립감이 좋지는 않은 디자인 같아요.

제가 항상 세로로 세워두려고 할라고 해서 그런건지...

여튼 좀 열고 할때도 한손으로는 좀 어려워서 그런지 이런 점은

좀 제품들 중에 비슷한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충전은 USB-C 타입으로

완충시 최대 20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어버드 5시간, 케이스 15시간)

 

방수기능(IPX2) 지원.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JBL TUNE 115는 방수지원을 안해서 그런건지

물에 한번 떨궜는데, 그 짧은 순간에 사망도 한 경험이 있습니다.

 

별다른 블루투스 연결 방법은 없고,

케이스에서 빼면 바로 블루투스 연결을 위해

깜빡깜빡 파란색 LED가 점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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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블루투스 연결 방법은 없고,

케이스에서 빼면 바로 블루투스 연결을 위해

깜빡깜빡 파란색 LED가 점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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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1. JBL TUNE 115

가성비 모델

 

JBL TUNE 115의 경우는 커널형 이지만,

전반적으로 콩나물 모양은 아니고,

무게는 JBL WAVE200 TWS 경우 4.25g(이어버드)

JBL TUNE 115 경우 5.15g(이어버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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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케이스가 안정적인 느낌이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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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

디자인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입니다.

최근까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었어요.

무선 충전이 가능한 것이 장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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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3

무게는 상당히 가벼운 느낌이어서 좋았지만,

오픈형은 제 귀에 잘 맞지 않아서 아쉬었어요.

 

 

귀에도 잘 맞아요.

디자인도 제가 선호하는 형태이기도 하고,

터치식도 마음에 들었으며 터치도 참 잘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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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방수 성능은 확인해볼 길은 없고,

개인적으로는 커널형 디자인과 콩나물 형태​는 제 취향이었어요.

음질의 경우는 현재 사용하고 있던 제품과 차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음질이라기 보다는 음색의 차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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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마다 다르긴 한데, 현재까지 사용했던 제품은 저음부에서 음이 조금 뭉개지지만,

아마 어떤 사람들은 베이스가 좋다라고 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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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서 JBL WAVE200 TWS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에는

저음부의 음들도 뭉개짐 없이 선명하게 들리며,

특히 가요나 팝을 듣기엔 밸런스가 좋게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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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네이버 무료체험단을 통해 삼성씨앤에이치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