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파나소닉(Panasonic) LUMIX DC-S5 [렌즈] 파나소닉 S24-105mm F4 MACRO |
[조명장비] 없음 [소품] 없음 |
[로케이션] 목동, 베일즈 스튜디오 |
[지도첨부]
베일즈
사진을 취미로 찍으니, 추억을 남길겸 셀프 웨딩을 결정했어요.
하지만, 서울에서 드레스 렌탈과 스튜디오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곳은 몇군데 없었어요.
그러던 중에 찾은 곳은 목동에 위차한 [베일즈]
베일즈 이용시 장점. |
1. 드레스 및 소품 대여나 구입이 가능. (미리 피팅도 가능) |
2. 스튜디오가 따로 있어서 셀프로 직접 촬영하기에 한번에 처리가 가능. |
촬영을 위해서는 미리 피팅 예약을 해야 했어요.
피팅예약은 네이버를 통해서 하고,
예약금은 20,000 입니다.
출입문도 너무 이뻤어요.
2층에 위치해 있어요.
남자 수트도 있긴 하지만,
웨딩드레스 및 기타 악세서리 들이 훨씬 더 많았어요.
입장!
여기 있는 드레스가 전부는 아니에요.
그냥 한켠에 있는 것들 잠깐 찍어보았어요.
[베일즈]
사이트를 통해서 원하는 드레스를 어느 정도 캡처해서 갔어요.
물론 제가 아니고 여자친구가...
드레스 구입도 가능하고,
대여 가능한 것들도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했어요.
[베일즈스튜디오]
스튜디오에는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는 드레스나 악세서리를 확인할 수 있어요.
스튜디오에 없는 드레스는 따로 피팅가서 그 예약하면,
그 날짜에 스튜디오에 준비해 주신다고 해요.
피팅
저는 조용히 듣고만 있었지만,
차분하게 원하는 취향이나 스타일 등을 말해주면
추천도 해주시고 보여도 주십니다.
셀프라서 드레스 끈 묶는 건 저의 몫이겠죠.
피팅 하는 곳 자체도 햇살이 이쁘게 들어와서
자연광인데도 괜찮았어요.
테스트겸 들고간 카메라로 찍어봤습니다.
검은 드레스는 꼭 한번씩 입는가보더라구요.
저도 몇개 입어보긴 했지만,
전 얼마 안걸리더라구요.
아마도 저는 예복을 맞춘 거랑 거기서 대여복 나오는 걸로
촬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 드레스도 이뻤어요!
찰칵!
원래 이런 화이트톤은 입을일이 없지만,
막상 입어보니 촬영때는 나쁘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한 스탭 끝냅니다.
'일상의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준비! EP04) 전세 집 구하기! + 전세대출 (0) | 2022.11.15 |
---|---|
결혼준비! EP02) 웨딩 박람회 방문! 맞춤예복 선택. 스플렌디노, 엘레바또, 아르스노바 (0) | 2022.08.23 |
카카오프렌즈 브릭 피규어 제주에디션 감귤농장 라이언 (1) | 2021.12.16 |
비쥬얼도 맛도 좋은 전골요리, 밀키트로 편리하게 밀푀유나베 (1) | 2021.11.16 |
감자채전! 바삭과 쫀듯을 겸비한... (0) | 2021.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