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iece of memories"

사진 그리고 기억의 조각들

studio AnullD

2021 촬영

용봉정근린공원, 한강대교가 보이는 한강 야경포인트.

studio A-NullD 2021. 2. 15. 20:41
카메라 : 캐논 EOS 7D(Canon EOS 7D), 시그마 17-50mm F2.8 DC OS HSM
조명장비 :
소품 :
로케이션 : 서울, 용봉정근린공원

[지도첨부]

 

 

 


용봉정 근린공원

한강대교와 함께 한강야경을 촬영하기 좋은 장소

 


렌즈

망원에서 표준렌즈 정도면 적절할 것 같다.

사실 크롭바디 카메라를 챙겼으니

망원은 70-80mm 정도까지면...

괜찮을 듯 하다.

 

예전부터 한강 야경을 찍기 위해서 이 장소를 종종 오긴 했다.

거리상으로도 가까운 편이고,

대중교통으로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였고,

한강대교를 개인적으로 좀 좋아한다.

(물론 내 기준...)

 

오르막길을 좀 올라야하긴 한다.

야경을 찍기 위해선 필수적인 덕목이 아닐까 싶다.

일부러 노이즈를 주고 보정.

(어차피 감도상으로도 노이즈가 눈에 띄길래)

 

뷰는 제한적이긴 하지만,

한강대교와 한강철교 그리고 원효대교 까지 보이며

그 이후로는 용산 쪽의 야경 까지...

 

야경은 삼각대는 필수이며,

감도(ISO)가 높아지면 밝게 찍을 순 있지만,

노이즈의 영향을 끼치므로 최대한 저감도에서 저속셔터를 통해 밝기를 확보한다. 

 

가지고간 17-50mm 줌렌즈에서 최대 광각 상태에서의 한강뷰.

물론 캐논 7D 는 크롭바디(X1.6) 라서 환산 27mm의

화각에서의 풍경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겨울이라 그런지 카메라와 삼각대를 메고 다니는 사람은 나 뿐이었고,

동네 주민 분들만 잠깐 산책 겸 왔다 가시는 듯 했다.

 

야경을 찍기 가장 좋은 날은 단연,

비가내리고 난 다음 날 인 것 같다.

(대기 상태가 워낙 맑아서 ... ... 겠지.)

 

최대 망원 상태에서의 풍경.

17-50mm 줌렌즈에서 최대 망원.(환산화각 80mm)

 

이런 옛스러운 차가 다 있다니...

검색해보니 현대 포니2 픽업.

심지어 번호판은 최근.

 

먼지도 그렇게 많이 쌓여있지는 않은걸보니 현재도 잘 작동하는 듯 하다.

 

내려오는 길에 한강대교에 잠깐 올라와

올림픽대로에서의 풍경을 담고 갔다.

 

오랜만에 만나는 한강 바람이 참 좋다.

용봉정 근린공원이 제대로 정비가 되면 한번 다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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