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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위스키 추천! 듀어스 12년, 하이볼로도 즐겨보고, 잭다니엘+코가콜라 잭콕! 선토리 바 포무무! 일본에서 사온 술 소개!

studio A-NullD 2023. 5. 30. 00:49

듀어스 12년

 


듀어스(Dewar's) 12년
스코틀랜드 위스키.
 

 

일본에서는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던 저렴한 가성비 위스키. 하이볼 보다는 니트로 마셔도 목넘김이 부드럽고 엄청 달큰한 위스키.

저렴한 가격에도 코르크 마개 입니다. 비슷한 가격대로 조니워커 블랙도 있지만, 저는 주로 조니워커 블랙은 하이볼로 타마시지만, 듀어스는 니트로 마십니다.
 
 

한국에서는 듀어스 12년은 일반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하면 4만원 후반대 정도에 구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가성비 있는 위스키로 생각 됩니다. 입문자에게도 추천!

 

 
일본에서 초콜릿으로 유명한 로이스. 초콜릿과 포테이토 칩의 조합은 단짠의 최고봉이네요. 그냥 가만히 주워먹다 보면 끝없이 계속 먹게 되는 맛입니다.
존맛!


요새 하이볼은 그냥 진저에일이 진리다.
 

토닉워터도 많고 하지만, 그냥 진저에일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어느 위스키든... 이녀석이 짱입니다.
 

요새는 캔맥주보다 더 많이 마시는 것 같아요. 퇴근하고 한잔 시원하게 하면 너무 좋아요!


산토리 - 포무무

 칵테일 느낌이 나는 포도맛 술입니다. 뭔가 소주에 포도음료 어떤 걸 타먹는 맛 같았는데, 금새 까먹어버렸어요.
 
 


잭다니엘과 코카콜라

잭콕!

요새 편의점에서 하이볼 캔으로 된 음료들이 많이 나오고있는데, 논란이 많더라고요. 하이볼이지만 위스키가 안들어가고 오크칩으로 위스키의 향을 내서 말이 많더라구요. 요 녀석은 잭다니엘이 정말 함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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